방학중인 2016년 8월 16일 부터 8월 1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바울아이(지도교수 송미숙) 회원 18명이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무을면 원 2리에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바울아이 내에서 자체적으로 봉사활동 스케줄을 작성해보고,

사전답사도 다녀와 보는 등

자발적으로 계획하게 된

첫 농촌봉사 활동으로서 긴장반 설렘반으로 봉사활동 장소로 향하였습니다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무을면 원 2리의 모습입니다.

 

 

 

저희는 도착을 하자마자 마을회관 주변 화장실, 마당 등을 정리를 하였습니다.

 

 

바울아이 봉사자들은 8.16 첫째날 오후부터 8.18 셋째날 오후까지

마을회관 주변 2개의 정자들에 표면을 매끄럽게 할 사포질과 니스칠을 하였습니다.

 

 

8.17일 둘째날 오후에는 마을 어르신들께 잔치국수를 대접해 드릴 조와

마을의 고추밭에서 고추수확을 도와드릴 조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3일동안 뜨거운 여름햇볕 아래에서 열심히 니스칠을 한 정자의 모습입니다~!

 

 

8.18 마지막 셋째 날의 밤에는 바비큐 파티를 하였습니다.

파티를 하기전 몇조는 준비를 하고 몇 조는 마을회관 주변에서 깨를 털고 계시던 어르신들의

일손을 도와드리기도 하였습니다.

 

 

19일 마지막 넷째 날은 3받 4일간 묵었던 숙소인 마을회관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마을 이장님과의 작별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8월 중순 정말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 18명의 봉사자분들 모두가 봉사활동에

열심히, 성실하게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3박 4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로 꾸준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